"임씨는 "총 투자금액은 110억원 정도이고 버는 수입을 모두 재투자해 하루를 36시간처럼 썼다. 아이들과 노는게 좋아서 고집을 부렸다. 놀이공원 문을 열었을 때 아이들이 웃으면서 달려올 때의 그 기쁨을 잊지 못한다. 상대방이 웃으면 나도 웃게 된다"고 말했다." 놀라우리만치 실천이 앞서는 '사명 브랜드' 발견.

임채무, 사비 110억원 들여 만든 두리랜드 다시 문 연다

조선비즈

임채무, 사비 110억원 들여 만든 두리랜드 다시 문 연다

2020년 4월 21일 오전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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