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이슈다. 1. 정의로운 척 하던 대표가 알고보니 임금체불에 배임을 저질렀다. 2. 공동대표로서 책임이 있는 사람이 결국 다른 공동대표를 고소했다. 둘다 좋은 경영자와는 거리가 멀고 사실 음식부터 별로 였다.

[단독] 남편도 '월향 대표' 고소 "40억 횡령·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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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편도 '월향 대표' 고소 "40억 횡령·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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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2일 오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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