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글로벌 항공사들중 비용구조를 개선하지못한 곳들은 대형업체들에 인수되며 합종연횡 중이었는데 다소 늦은듯했던 국내항공사들은 코로나로 인해 강제 구조조정이 될 것 같다. 미국의 경우 30여 LCC업체에서 9개 업체만 남아 운항중, 독일은 9개 중 5개, 일본은 8개, 캐나다는 11개 중 4개, 중국은 6개, 영국은 16개중 6개만 남았다. 한국도 7개 LCC업체(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 에어서울, 이스타, 플라이강원)가 운항중이고 이후 2개 업체(에어프리미아, 에어로K)가 AOC를 준비중이다. 여기에 50인승 미만 항공기를 운영하는 코리아익스프레스와 하이에어 등 2개 업체 그리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까지 합치면 13개 항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에 HDC현대산업개발그룹에 인수된 아시아나,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3개 항공사를 엮어 자연스럽게 ‘메가 캐리어(Mega Carrier)’ 정책으로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형 항공사 '3조 수혈'...저가항공사는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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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항공사 '3조 수혈'...저가항공사는 '구조조정?'

2020년 4월 26일 오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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