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한다기보다는 법에 기반한 전문성이 눈에 보인다. 결국,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인수 합병을 수단으로 내세우며, 관련해서 각국 공정위 등과 트러블 없도록 잘 조율할 수 있는 사람을 리더로 내세웠다고 해석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요지는, 그냥 외주주면 돼~ 가 아니라 그 분야에 대해 네트워크도 있고 사리분별력도 있는 리더를 내세웠다는 것.

네이버, '일잘' 젊은 리더십에 과감한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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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일잘' 젊은 리더십에 과감한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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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4일 오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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