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리 매커내니 신임 백악관 대변인의 첫번째 브리핑 너무 젊어보여서 찾아보니 88년생 32세.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이 아닐까 싶었는데 아니라고. 29세, 31세 대변인이 이미 있었음. 한국에서는 역대 최연소 청와대 대변인으로 38세에 발탁된 김은혜 대변인이 있었고 지난해 임명된 고민정 대변인은 41세에 임명.

New White House press secretary makes a vow to never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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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4일 오전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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