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방학 중입니다. 7개월 째 저를 쭉 | 커리어리

저는 현재 방학 중입니다. 7개월 째 저를 쭉 보아오던 원티드에서 어느날 연락을 주셨습니다. 지금 쉬면서 느끼거나 한 것들을 편안히 이야기 해보면 어떠냔. 딱히 계획도, 대단한 경험도, 더구나 남들에게 말해줄 건 정말 없어 고사하다 쓰기로. 페북이나 브런치 글은 사실 30분에서 한 시간이면 쓰는 데요. 꽂힐 때 내뱉듯 휘리릭 써버리는 거라 가능한데 이번에 확실히 알았네요. 글로 먹고 살긴 글렀다는 걸. 그냥 생각나면 쓱 쓰는 것일 뿐 납기 있고, 요청 있고, 의무감이 더해짐 못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형이라는 것도 알아 버렸고. 암튼 그냥 제 얘길 쓰다 너무 개인적인가 싶었고, 심지어 '프리워커로 살아남기' 시리즈 중 하나인 걸 막판에 알면서 이걸 어쩐다 싶었으나 그냥 마무리했습니다. 결론은,,,, 프리워커로 살아남은 건 아니고 어쩌다 프리워커로 살고 있는 백수 이야기.

계획된 갭이어는 아니었어요 | 원티드

원티드

2022년 4월 6일 오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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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면담 얘기를 하다가 예전 직장에서 퇴직면담과 별개로 퇴직자에게 퇴직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걸 1page로 보내주려 만든 게 있어 공유해 봅니다. 당시 회사 자체 시스템 등을 반영했던 거라 그런 건 좀 삭제했지만 각 회사에 맞게 가감하면 되실 듯. 의외로 퇴직자들이 궁금한 건 퇴직하려 할 때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퇴직금은 언제 받는지, 월급과 퇴직금은 같이 입금되는지, 팀장한테 말해야 하는 지 HR에 말해야 하는 지 등의 자신과 직결된 거더군요. 이노텍이야 연차 등이 다 시스템에서 자동처리 되었지만 스타트업은 이것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니 프로세스에 연차 등이 어떻게 정산되는 지도 추가하심 좋을 듯요. 응용해서 신규입사자 온보딩이나 채용 오퍼 시, 내일채움공제 등의 내용도 포함해 안내 페이퍼 한 장 같이 주는 걸 추천합니다.

[참고] 퇴직자 안내 내용 양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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