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성장궤도에 진입한 ‘토스’…4월 첫 흑자 기록 -2015년 서비스출시 이후 처음 월간 흑자 기록. -오픈뱅킹이 실시되면서 은행수수료가 많이 떨어진 것도 큰 역할. -올해 기준 영업수익의 83%는 제휴 금융기관 및 온라인 사업자 등 B2B 기반으로 발생. -지난해 영업수익 1187억원. -40개가 넘는 금융서비스 제공. -토스의 회원수는 1700만명으로 한국인구의 1/3에 해당. -40대 이상 가입자 비중이 37%. -조직규모도 이제 400여명. 토스가 세간의 우려와 달리 이제 더이상 적자를 내지 않고 수익성이 확보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보도자료를 낸 듯. 그동안 토스가 도대체 어떻게 돈을 버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서비스시작 5년만에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며 이제 많은 한국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앱으로 자리잡았다. 안정적인 흑자를 내며 빠르게 성장중인 카카오뱅크와 함께 한국핀테크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잡은 회사. 대단!

이익 성장궤도에 진입한 '토스'...4월 첫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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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성장궤도에 진입한 '토스'...4월 첫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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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7일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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