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rnetes에서 블루/그린 배포와 카나리 베포 등을 지원해주는 Flagger와 Grafana의 성능 테스트 도구인 k6를 이용해서 배포 전에 선을 테스트를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Flagger가 새로 배포하는 Deployment에 트래픽을 제어해주기 때문에 실제 트래픽을 받기 전에 flagger의 웹훅을 이용해서 k6로 성능 테스트를 해서 실제로 배포하기 전에 성능에 영향을 주는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요즘 카나리 배포에 관심을 가지고 리서치도 하고 있어서 이런 식의 접근도 재미있었고 warm-up 용도로도 사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