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본업이 정신이 없어 4 | 커리어리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본업이 정신이 없어 4월 한 달을 통째로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오랜만에 커리어리에서 인사드립니다. 😚 내일 모레인 5/11 수요일에 Figma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인 Config가 열린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Config는 특이하게도 24시간 내내 30분 가량의 짧은 발표들이 이어지는, 하루종일 진행되는 컨퍼런스인데요. 디자인 시스템, UX 라이팅, 접근성 등 디자이너라면 생각해볼만한 주제의 발표들이 굉장히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다만 웹사이트의 UX가 이 수많은 강연을 한 눈에 보고 골라서 찜해두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듣고 싶던 강의를 정리하는 김에, Config의 강연 소개들을 한글로 번역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노션 페이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각 강연이 어떤 주제를 다루는지 태그로 표시하고, 원하는 방식에 따라 표/보드/타임라인 view로 찾아볼 수 있도록 세팅했습니다. 또 발표자의 소속 회사와 국가도 표기하여 관심있는 회사의 발표라면 찾아 들을 수 있도록 했어요. Config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떤 강연을 들을지 고민이 많았던 분들, 혹은 원하는 주제를 킵 해두었다가 나중에 찾아서 듣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노션 페이지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

Notion – The all-in-one workspace for your notes, tasks, wikis, and databases.

Notion

2022년 5월 9일 오후 2:3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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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디자인옵스 - 팀의 API> 저는 얼마 전부터 회사에서 디자인 옵스 조직에서도 겸직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데브 옵스라는 이름은 들어봤어도, 디자인 옵스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기에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인지 스스로도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해외에서는 여러 회사에서 이미 디자인 옵스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Github의 디자인 옵스 조직에 대해 발표한 내용이 있어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Figma의 컨퍼런스인 Config 2022에서 진행된 Inayaili León의 ‘DesignOps: The API of design teams’라는 발표인데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디자인옵스라는 조직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 누군가 나에게 Design Ops가 뭐하는 역할이냐고 묻는다면,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 디자인만 빼고.’라고 답할 것이다. - 혹은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하지만 디자이너들이 할 수 없거나, 하지 않을 모든 일들을 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 Design Ops는 풀(glue)과 같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이 꼬이고, 사람들이 사기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 때서야 Design Ops가 없다는걸 느끼게 된다.

[번역] 디자인옵스 - 팀의 API - Yujin Lee

Yujii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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