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의 2022 봄·여름 시즌 컬렉션은 1950~60년대 미국의 휴양지에서 종종 파티를 즐기는, 여유가 넘치고 자유로운 여성에서 영감을 받았다. 리조트룩이 다수 포함되었고 색감 또한 풍부하다. 입체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을 추구한다. 대범한 색감이나 패턴은 두 가지 이상 섞지 않는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새로운 브랜드 '존스 JONS'로 컴백. ‘타임리스 클래식’을 표방하는 브랜드. 소량일 지라도 쿠튀르의 수준에 흡사한 옷을 만드는 것이 존스의 사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