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고자 하는게 1. 오프라인가서 내 치아의 3D 모델을 만든다. 2. 치아 교정이 가능한지 판단. 3. 고객에게 교정기를 배송한다. 4. 6~10개월만에 교정완료 나도 인비절라인으로 교정을 했지만 문제가 그냥 교정기 착용만으로 6~10개월만에 완료되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도 완전 심한편이 나이었는데도 공간확보를 위해서 치아를 갈아냈어야 했고 24개월 정도 인비절라인을 착용하고 다녔어야 했다. 그래서 애당초 저 제품은 공간을 확보하지 않고 약간의 치아를 움직이는 것만으로 교정이 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괜찮을지는 몰라도 그 외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나 같이 이미 교정을 했는데 다시 치아가 벌어지는 부분이 생기는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지금 생각해보면 인비절라인이 딱히 더 편하다거나 그런건 없는 것 같다. 그냥 일반 교정으로 빡시게 하는게 더 나은듯.

미국 밀레니얼 세대가 '스마일 디렉트 클럽'으로 치아를 교정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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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9일 오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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