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에 꽂혔던 PEF들…코로나에 엇갈린 희비] 현재 VC, PE들 모두 투자 포트폴리오사를 재점검하고 동시에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투자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스터디 중일 텐데요. 파면 팔수록 언제나 결과만을 보고 역으로 분석하기는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언제나 투자의 결정과 선택은 결과를 보고 할수 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항상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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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1일 오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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