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코로나 그리고 붕괴] "요즘 우리는 시장이 전방위에서 무너져내리던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 수준의 외부 충격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나 인프라가 쏟아지며 기존 시장에 들이닥치고, 저 멀리 새로운 절벽을 세울 정도의 생산성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여러 산업이, 아주 짧은 시간에, 어찌할 수 없는 큰 변화를 마주하고 있어요." - 번역: 에디 / 편집: 뤽

코로나 그리고 붕괴 (번역) - 이바닥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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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9일 오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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