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마일(Last Mile), 🤖로봇이 배달한다] 라스트 마일(Last Mile)의 배송 비용을 줄이기 위한 유통 업계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 라스트 마일: 배송된 물품이 고객에게 도달하기까지의 구간 취급품목과 규모가 큰 대형마트보다는 편의점을 중심으로 🚁자율비행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 도입이 시작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CU(영월주공점)에서는 이미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세븐일레븐(가평수목원2호점)에서는 드론 배달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세븐일레븐(서초아이파크점)은 도심지 로봇 배달 서비스를 위해 배달 로봇 '뉴비'를 시범도입하고 심화 테스트를 진행하며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본문에는 없지만, ✅ 우아한형제들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배달을 위해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중이고 ✅ 뉴빌리티는 실외 배달만을 타겟으로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로봇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을 점유하려 하고 ✅ 세종시에서 로봇 서비스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들려오는데요 배송 서비스를 비롯하여 로봇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일상에서 경험할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관심있는 IT 소식을 들고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유통업계 라스트 마일 속도전] 로봇ㆍ드론을 활용한 배송서비스...치열해지는 '라스트 마일' 혁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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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라스트 마일 속도전] 로봇ㆍ드론을 활용한 배송서비스...치열해지는 '라스트 마일' 혁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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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5일 오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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