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크게 공감하며 읽은 글을 한 편 공유합니다.  (헤드뱅잉 하면서 읽은 글이란 뜻이에요 😅) 최근 멤버십 관련 서비스나 정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이 모든 것은 사실 해당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고객을 더욱 긴밀하게 밀착시켜 고객의 충성도를 재고하려는, 이른바 ‘로열티 프로그램’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글에도 나와 있듯, 근래에는 이 ‘로열티 (Loyalty; 충성도)’ 라는 것을 다양한 방식을 통해 만들어 내기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오히려 로열티 프로그램 자체를 유료 서비스화 하여, 기존에 개별적으로 판매하던 ‘서비스의 통합 매출’ 및 ‘고객의 LTV (Lifetime Value)’를 높이는 방식들이 시도되고 있어요. (예: 네이버 멤버십, 쿠팡 로켓와우, 지마켓/옥션 스마일클럽 등) 그러면 우리모두 유료 멤버십을 출시하는게 답일까요?  이 글에서는 충성고객을 너머 ‘중독고객’을 만드는 것은 어떠냐고 이야기합니다.  3개 기업의 사례를 들면서요.  찬찬히 읽다보니 저는 몇 가지 아이디어도 떠올라 메모해 두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충성고객만으론 안 된다. 중독고객 만드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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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고객만으론 안 된다. 중독고객 만드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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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일 오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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