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프론트 동료들과 추상화와 선언적인 코드의 관계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머릿속에 추상적으로 있던 개념이 좀 정리되어서 ㅎㅎ 오랜만에 블로그를 적어봤어요. 3줄 요약해보면 명령형 코드를 - What을 적절히 인터페이스에 노출하면서 - How를 내부에 감추고 - 언제 어디서 불러도 동일한 결과가 나와서 재사용하기 편하게 '추상화' 한다면 적당~히 만족스러운 선언적 코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ㅋㅋ 자세한 내용과 예시는 링크에~

선언형, 명령형 코드 그리고 추상화

Milooy

선언형, 명령형 코드 그리고 추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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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9일 오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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