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프론트 동료들과 추상화와 선언적인 코드의 관계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머릿속에 추상적으로 있던 개념이 좀 정리되어서 ㅎㅎ 오랜만에 블로그를 적어봤어요. 3줄 요약해보면 명령형 코드를 - What을 적절히 인터페이스에 노출하면서 - How를 내부에 감추고 - 언제 어디서 불러도 동일한 결과가 나와서 재사용하기 편하게 '추상화' 한다면 적당~히 만족스러운 선언적 코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ㅋㅋ 자세한 내용과 예시는 링크에~

선언형, 명령형 코드 그리고 추상화

Milooy

선언형, 명령형 코드 그리고 추상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8월 9일 오후 5:19

 • 

저장 76조회 10,878

댓글 3

함께 읽은 게시물

6월 초, 새로운 바이브 코딩과 SW 개발의 전환의 시대

... 더 보기

2025년 2분기 AI 세미나

55check.imweb.me

2025년 2분기 AI 세미나

🤖 최초의 AI 브라우저, Dia 직접 써봤습니다! 🌐

... 더 보기


요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의 채용 문구 트렌드는 “우리 🐶빡쎄게 일해요” 라고 한다.

조회 1,925


오늘의 나

미래를 결정하는 건

... 더 보기

PaperKit (feat. WWDC 2025)

W

... 더 보기

Meet PaperKit (feat. WWDC 2025)

iOYES

Meet PaperKit (feat. WWDC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