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실때 터미널 많이 사용하시나요?
미디엄에서 2022년판 추천 맥 터미널 셋업에 대한 글을 찾아서 공유드립니다.
1. homebrew : https://brew.sh/
홈브루는 맥 사용자라면 99%가 사용하는 패키지 관리자 입니다. 글에서도 가장 먼저 언급을 하네요~
2. zsh : https://www.zsh.org/
zsh은 이제 mac에서 기본값이 되었습니다. bash만 쓰던 분들이 계시다면 과감하게 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starship : https://starship.rs/
미니멀한 쉘 프롬프트를 원한다면 starship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4. base16-shell : https://github.com/chriskempson/base16-shell
컬러 테마로는 base16-shell 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5. zoxide : https://github.com/ajeetdsouza/zoxide
cd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좀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6. asdf : https://asdf-vm.com/
여러가지 언어의 런타임을 관리해주는 툴입니다. 저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7. fzf : https://github.com/junegunn/fzf
만드신 분이 한국 분이신데, 매우 유명한 커맨드라인 툴입니다. CLI환경에서 검색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8. Antigen : https://antigen.sharats.me/
zsh을 위한 플러그인 매니저입니다.
9. topgrade : https://github.com/r-darwish/topgrade
맥의 각종 업그레이드를 한큐에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외의 추천하는 cli 툴들
hub — git 명령어 래퍼입니다. hub와 zsh를 함께 사용하려면 (https://github.com/bdarfler/dotfiles/blob/master/.zshrc#L42-L48) 를 참고하세요~
bat — cat과 유사하지만 문법강조를 해줍니다.
delta — diff에 문법 강조(syntax highlighting)가 들어간 명령어입니다.
fd — find의 유저 친화 버전입니다.
htop — 인터렉티브한 top 입니다.
procs — ps의 대체제 입니다.
exa — ls의 대체제입니다.
ripgrep — grep의 개선판입니다.
dust — 조금더 직관적인 du명령어입니다.
duf — df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입니다.
prettyping — ping을 이쁘게 만든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