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년내 한국판 넷플릭스 5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 LG전자의 해외 공급 단말기에 한국 플랫폼 홍보 방안도 추진중이다.” "해외 진출한 기업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목표를 높게 설정했다. 사업자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것." 넷플릭스 공동창업자 마크 랜돌프가 쓴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를 과기정통부에 보내주면 어떨까 생각을 했다. 그래야 넷플릭스가 어떠한 기업이고,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성장해왔는지를 알 수 있을테니까. 적어도 정부가 키워줘서 성장한 기업이 아님을 알 수 있을테니까.

정부 "2년내 한국판 넷플릭스 5개 만들겠다"

IT조선

정부 "2년내 한국판 넷플릭스 5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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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오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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