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취나드의 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스트리트 브랜드 '노아'가 인스타스램 피드에 올린 이미지. 앞으로 파타고니아의 후계자(?)는 노아가 되지 않을까. “노아는 환경, 정치, 문화 등 사회적 이슈에 ‘어른답게’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룩북에 멸종 위기에 처한 상어 보호 캠페인을 담는 식이다. 이 때문에 ‘스트리트웨어 업계의 파타고니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믹스> 브랜드보이 #파타고니아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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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6일 오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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