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분재가 아닙니다.” 최신 방법론을 도입 | 커리어리

“팀은 분재가 아닙니다.” 최신 방법론을 도입하고 컬쳐덱도 만들고 OKR도 세우고 보드 앞에 모여 워크샵 사진을 멋지게 남겨도 팀은 워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팀은 관리자의 취향에 따라 구부리고 막고 잘라서 완성되는 분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팀은 그것보다 훨씬 제멋대로입니다. 결함이 있고 어딘가 부족하거나 과하고 늘 변화하는 특성을 끌어안고 삽니다. 그리고 그 모습 그대로의 재량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성장합니다. 팀은 관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며 이것이 제품팀의 본질입니다. 멋지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팀은 자생력을 길러주는 관리자에 의해 탄생합니다.

A Team Is Not a Bonsai Tree by Salma Alam-Naylor

Mind the Product

2020년 7월 7일 오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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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은 태도가 8할 개발자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PM의 조건을 설명한 이도행님의 좋은 글이에요. 종합하면 태도가 8할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아마 개발자들만 그렇게 생각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예전에 만났던 스타트업 대표님이 기술은 가르치면 되는데, attitude는 회사에서 가르칠 수 없더라며 attitude가 좋은 사람을 찾는다고 하셨던 게 생각났어요. 그리고 이 말에 대부분의 리더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PM에게 태도가 8할이면 업무 역량을 최대치로 채워도 20점일 뿐이니.. 너무 기술 습득에만 집중하지 말고 사람들의 욕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천천히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들을 배우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구 실제적인 팁들도 제시하고 있는 글이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개발자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PM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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