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셀프 회고]

한해를 돌아보며, 기억에 남았던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고, 회사일도 점점 어려워지고, 체력도 점점 부치는 고생스런 한해였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한 해를 돌아보다 보니 생각보다 즐겁고 의미있는 기억도 많았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 다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2023년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해가 바뀌지만 나이는 그대로라니 ㅎㅎ 신기한 경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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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0일 오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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