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은 100만원이 넘는 고가이면서 2~3년을 주기로 새로운 구매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노트북 보다도 매력적인 시장이다. 그러나 삼성, 애플 등 특정 기업의 시장 과점과 통신사업자의 정보 독점과 약정이라는 무기로 시장 규모에 비해 정보의 비대칭이 컸다. 스마트폰 자급제 비중이 10%가 넘었다. 그리고 최근 네이버, 쿠팡, 당근마켓, 번개장터가 해당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진출하거나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기반의 통신사업자가 이를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는 관점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이통사 안거치고 구매"..스마트폰 자급제 비중 1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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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안거치고 구매"..스마트폰 자급제 비중 1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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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2일 오전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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