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간에서 좋은 시간을 쌓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것, 아닐까요?
판에 박히지 않고
불편하지 않고
계속 머물고 싶고
다시 떠오를 것 같은,
그런 곳의 그런 공간 말이죠.
이런 가치를 담은 공간을 갖추려 노력했지만
불법이 아닌 비법의 영역에 속해
좋은 공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없어
하루하루 안타까운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는
#다자요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법 안에서만 존재하는 사업을 뛰어넘어
사람과 지역의 가치에 집중하는 사업이 되고픈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대표님의 입으로 직접 들려드려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다자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