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구글 맵은 어디까지 진화할까요]
위챗의 성공 이후 그랩과 고젝, 심지어 페이스북까지도 모두 '슈퍼 앱'을 이야기합니다. 모바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욕심들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죠.
진작부터 '슈퍼 앱'이 될 것 같다는 예상을 받아온 서비스, 하지만 여전히 스스로를 '헤헤 그런거 몰라요. 저희는 사용자 경험을 묵묵히 개선해나가는 기술회사니까요' 라고 이야기하는 서비스가 하나 있습니다.
“만약 하루에 두 번 혹은 그 이상 필요한 것이라면, 이미 칫솔/치약 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구글 맵에 대한 아주 (길고) 깊은 분석입니다.
- 번역: pekaz(객원) / 편집: 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