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git에서의 이력관리 추천

[인용] 이력서의 포맷은 정말 다양합니다. 워드나 한글 같은 파일로 작성하기도 하고 요즘엔 노션을 활용하기도 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 github에서 제공하는 호스팅 서비스를 활용해 공개적인 웹사이트로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git을 사용하다 보니 git log가 결국 이력서 업데이트 기록이 되어 이력서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되기도 하고 외부공개를 하게 되면 누군가 이력서를 보고 새로운 기회가 생기거나 외부에 공개한다는 약간의 압박이 이력서를 더 잘 가꾸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이력서란 나 자신을 가장 잘 체크할 수 있는 거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 혹은 3개월, 6개월 적당한 주기를 정하고 그때마다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면서 얼마나 잘 성장하고 있는지 반대로 업데이트할 내용이 없다면 반성하는 기회로 삼고 다시 동기부여를 얻을 수도 있죠. 이처럼 <<주기적으로 계속 업데이트를 해가며 “나”라는 퍼스널 브랜드를 가꿔나가면 좋겠습니다.>> 이력서를 단지 회사 취업의 수단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개발 역사>>가 잘 만들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거울로써 활용해 보면서 차곡차곡 개발 경험들을 만들어 나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니어 개발자의 이력서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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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2일 오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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