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4]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경험이 적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흔히 마주치는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합니다. 추천 독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이제 훌륭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이니, 시니어보다는 주니어에게 더 적합한 책입니다. 개발자들이 마주치는 여러가지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과 실천 방안을 제공합니다. 따로 교류를 나누는 멘토가 없다면, 집에 하나쯤은 갖춰놓으면 좋을 책 입니다. 경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소프트웨어 장인 모델을 적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개발자들의 역량에 따라 견습생, 숙련공, 마스터로 지칭합니다. 견습생은 내적인 면에 집중하여 장인 정신을 성장시키는 데 주력하는 것이 주된 의무이며, 숙련공은 견습생 때 수행했던 내적 집중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팀 내부와 바깥쪽으로 오고 가는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터는,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전체를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다른 이들의 역량 또한 향상시켜야 합니다. 📌 책에서 얻게 된 내용 정리 [https://seohuijo.notion.site/a252a9393e1d42e2a000972a1dc1d604]

[리뷰#4]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덕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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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6일 오전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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