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목표를 말했을 때 상대방이 머쓱하게 웃는가? 그럼 제대로된 목표를 세운 것이다.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목표’는 그냥 계획에 불과하다.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목표가 제대로된 목표이다.
2️⃣ 목표도 어느정도 현실에 뿌리를 두어야하는가? 목표는 씨앗이다. 참나무라는 목표를 이루기를 원한다면 도토리를 손에 쥐자. 씨앗을 심을 때 도토리가 어떻게 참나무가 되는지, 이 모든 과정을 이해할 수 없다. 모든 것을 이해하려하지말자. 일단 씨앗을 손에 쥐고 이를 땅에 심어보자.
3️⃣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지금으로부터 2년 안에, 기업가치 100억의 회사를 만들 것이다. 이를 위한 방법은 도저히 상상되지않는다. 그러나 그 목표를 그냥 심어보겠다. 잠재의식에 그냥 심어둔다면, 필요한 모든 것은 필요한 시기에 찾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