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리텐션 계산하는 법 아직도 잘 모르겠다면,

클래식 리텐션은 사용자가 매일 접속해서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비스에 활용하기 적절한 지표입니다.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앱이나, 트위터 같은 SNS 서비스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사용자 유지가 되지 않는 서비스에 광고를 늘려 유입량이 늘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건 밑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름없습니다. 새로운 사용자를 받는 것보다 선결되어야 하는 것은 기존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사용하는지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Retention입니다. '지속적 사용'은 어떻게 측정할까요? 일반적으로는 '방문'을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하지만 꼭 '방문'으로 리텐션의 기준을 한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자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지 보려고 한다'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방식으로 리텐션을 정의할 수 있어요. 클래식 리텐션은 어떤 날(12월 2일)에, 특정 유저군(12월 1일에 가입한 유저 5명)의 몇 %가 접속(40%)했는지 계산합니다. N-Day Retention 이라고 불리는 클래식 리텐션 계산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데이터리안 블로그에서 ’리텐션 (1) Classic Retention’ 글 전문 읽어보기 👉 https://bit.ly/3n0nidE ✨ 데이터 분석 실무 사례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저녁 7시 현업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5월 세미나 주제 :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마케팅" 1️⃣ “기업 블로그, 데이터 분석으로 MAU 800% 성장시키기” _데이터리안 콘텐츠 마케터 이보민님 2️⃣ “데이터 분석가의 뉴스레터 그로스 해킹: 구독자 수, 오픈율만 보고 계신가요?” _ 데이터리안 데이터 분석가 송혜정님 (5/8 월요일, 신청 마감) 이 세미나가 꼭 필요할 것 같은 친구, 동료가 있다면 세미나 소식을 알려주세요! 👉 http://bit.ly/3ZyeR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