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찾디? 밥그릇 찾는 디자이너들.
AI 시대, 디자이너는 생각보다 빠르게 밥그릇을 빼앗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밥그릇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디자이너를 비롯한 현대인에게 AI 리터러시를 전파하고 교육하기 위해 함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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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메타버스, 올해는 생성 AI. 기술과 새로운 제품은 우리가 따라잡을 수도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지켜보면서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과연 얼마나 빠르게 대체될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리고 메타버스, 크립토 광풍을 보면서 알지 못하면 흔들리기 쉽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자꾸만 나도 뭔가 배워야할 것 같고 모르면 안될 것 같은 마음이 들고요.
그래서 똑바로 알고, 우리만의 기준을 세우고 나아가기 위해서 좀 더 제대로 공부해보기로 했고 이 내용을 영화님과 함께 ‘밥그릇 찾는 디자이너들, 밥찾디’라는 이름으로 연재해보기로 했어요!
그 첫 시작으로 이번 글에서는 생성 AI와 ChatGPT의 등장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런 시대에서 지식 노동자인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지고서 일상을 살아가고 활용해야 하는지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해요✋ 처음으로 얼룩소라는 플랫폼에 연재를 시작했는데요.. 이제야 시작해서 힘이 없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글에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또 AI 분야에 관련해서 더 깊이 있는 지식, 본인 직업에서 활용하는 법, AI때문에 겪은 실제 사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거나 연결해주실 분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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