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자동화를 위한 생성형AI 도구, Lightspeed를 소개합니다

Red Hat이 준비중인 IT 자동화를 위한 생성형 AI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지난 4월 30일에 게시한, "생성형 AI, ChatGPT와 Project Wisdom"이라는 저의 커리어리 게시글을 통해서, Red Hat과 IBM 리서치가 협업해서 개발중인 IT자동화를 위한 생성형 AI '프로젝트 위즈덤'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Link] https://careerly.co.kr/comments/82869?utm_campaign=self-share 이번주(5/23~5/25)에 Red Hat의 가장 중요한 마케팅 행사인 Red Hat Summit 2023에서 대표적인 IT자동화 도구인 앤서블(Ansible)에 대한 개선 사항을 발표했는데요. 관련 내용들 중에서, TechCrunch에서 소개한 IT 자동화용 생성형AI 기반 도구인 Lightspeed 소개 기사를 요약 및 공유합니다. <Red Hat은 Ansible Lightspeed를 통해 IT 자동화에 생성형 AI를 제공합니다> 🔑 자동화의 핵심은 복잡한 업무나 IT 프로세스를 플레이북(Playbook)으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로우 코드(low-code)나 노 코드(no-code) 기반의 워크프로우를 구축하는 것이지요.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복잡한 프로세스를 단순화 또는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Red Hat이 생성형 AI 도구 기반이 Lightspeed로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Red Hat 앤서블 BU 부사장인 'Thomas Anderson'에 따르면 Lightspeed는 IBM의 코드 어시스턴트(Code Assistant)나 IBM의 기본적인 모델들과 결합되어 있고, 자동화 업무를 잘 할 수 있도록 Ansible 자동화 언어에 특화되어 학습하였다고 합니다. 🔑 이 생성형AI는 OpenAI, MS, 구글이 취하는 광범위한 접근 방식이 아니라 고객의 특별한 요구사항에 특별히 맞춰진 보다 집중적인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많이 활용하는 접근방식으로 개발됩니다. 🔑 Ansible Lightspeed용 Watson Code Assistant는 Ansible 에코시스템, 모든 플레이북, 모든 자체 주제 전문 지식 및 여기에 기여하는 커뮤니티에 대해 학습된 IBM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사용합니다. 🔑 사용자가 워크플로우를 설명하면 Lightspeed는 설명을 기반으로 워크플로우를 생성합니다. 또한 작업 소스를 표시하므로 생성된 플레이북을 확인하는 IT 전문가는 실행하기 전에 소스를 신뢰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데이터 모델 교육에 도움이 되는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개 버전이 포함된 Ansible Lightspeed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말인 10월에는 IBM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라고 Anderson는 말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IT 전문가가 수행해야 하는 작업 유형에는 광범위한 전문 지식이 필요하며 필요한 지식을 가진 직원을 찾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생성 AI를 문제에 적용함으로써 기술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기반 Ansible이라 불리는 제품을 발표했는데요, 이 제품은 Day 2 작업으로 알려져 는 고급 개발자나 SRE(Site Reliable Engieer)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원본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ource] https://techcrunch.com/2023/05/23/red-hat-is-bringing-generative-ai-to-it-operations-with-ansible-lightspeed/?sc_cid=701f2000000txokAAA&utm_source=bambu&utm_medium=organic_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