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이트의 모든 영역을 유저들이 꼼꼼하게 읽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사소한 것 하나하나 공들여 제작한다. 하지만 스티븐 크룩(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도 말했듯, 대부분의 유저는 사이트를 그저 훑어보기만 한다. 그들이 만족하는 데에는 모든 정보가 필요 없고, 그저 '이 정도면 충분한' 정도면 괜찮기 때문.
본 아티클은 그런 관점을 기반으로 콘텐츠 스트럭쳐를 짜는 방법을 다룬 글이다.
하단 링크에서는 디지털 글쓰기 전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전반적으로 다룬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한화 약 13만원...)
https://www.nngroup.com/reports/how-people-read-web-eyetracking-evi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