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창업 지원 시설이 확 늘어난다. 성수동에 세계 최대 규모 ‘서울 유니콘 창업 허브’가 문을 연다. 2030년까지 성수동 삼표레미콘 옆 서울숲 주차장 부지 10만㎡에 조성한다. 약 1000개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다. 서울시는 1000억원 규모 전용 펀드도 조성해 이곳 입주 기업에 직접 투자한다.

서울숲에 세계 최대 창업 허브..스타트업 1000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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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 세계 최대 창업 허브..스타트업 1000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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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1일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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