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개인주의 🙄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라 반복해서 보고 들었습니다. 순수한 의도에 힘이 있고 서툼 속에 단단함이 있습니다. 2020년 한국 대중문화 속의 개인주의와 취향, 연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영상 📼 [ 뉴스 요약 ✏️ ] 취향은 요즘 같은 시대에는 적극적으로 지키고 찾지 않으면 진열된 사람들, 진열해놓는 것들에 의해서 움직여지고 만들어지기 너무 쉬운 세상이 됐어요. 내 성향, 취향에 맞춰서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다 허구 같은 평균치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하는 게 집단주의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사실 인간이라는 건 살면서 연대가 필요한 순간이 있죠. 연대감이 있어야 하고 연대가 필요할 것인데 진짜 개인적으로 개인이 판단해서 개인이 연대해야 그 연대의 순수성도 지켜진다고 보고 오래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퍼블리 뉴스, 《대충 미움받고 확실하게 사랑받으면 됩니다》 https://news.publy.co/comments/7083

윤종신, 김이나, 여운혁이 말하는 '연예인과 개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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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김이나, 여운혁이 말하는 '연예인과 개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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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0일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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