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기준과 과정을 확인해보세요
HR 혹은 피플팀에게 리뷰(평가)는 큰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리뷰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도 쉽지 않지만, HR팀의 가장 큰 고민은 리뷰가 종료된 후 제기되는 불만입니다.
최근 한 스타트업 대표님께서 같은 고민으로 문의를 주셨는데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고민> 리뷰 결과를 납득하기 어려워하는 구성원들이 많아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30명 규모의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최근 조직 구성원이 늘어나면서 직원들과 평소 업무에 대한 이런저런 대화를 하기가 어렵다보니, 평가 후 결과를 납득하기 힘들어하는 구성원들이 부쩍 많아졌어요. 초기 멤버들의 경우 회사의 방향과 리뷰 방식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하지만, 회사의 빠른 성장 이후 합류한 구성원들과는 이 방향성을 일치시키기가 쉽지 않은데요, 방법이 있을까요?
3분만 투자하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구성원들이 리뷰 결과에 불만인 이유를 알 수 있어요.
✔️ 구성원들이 인정할 수 있는 리뷰를 운영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 이미 진행된 리뷰에 대해 불만을 축소하기 위한 방법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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