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는 정치평론 하는 사람보면서 되게 논리적이라건가 멋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사회나와서 이런저런 경험을 하다보니 이게 다 허상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그때 차라리 정치를 직접 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는 욕이라도 먹었겠지만 그래도 뭐라도 행동은 했다. 사업하는 사람이었으면 최소 자기 부는 챙겼을 것이고 일자리라도 만들었다. 투자자 였으면 뭐라도 돈은 벌었을 것이다.
근데 이 평론가란 사람들은 고작해야 유튜버가 되어있다. 그리고 지금도 정치평론이나 하는 사람들은 10년 후에 그냥 스트리머 그 이상 그 이하도 되지 못할 것이다.
한심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