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이드 허슬러'의 시간 활용 노하우 4> 본업도 있으신데, 책도 내고, 석사 학위도 따고, 강의도 다니시는, 정말 헤르미온느 같은 기획자 도그냥님의 시간활용 노하우입니다. 본업이 있는데도 정말 다양한 사이드 잡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한정된 24시간 속에서 어떻게 시간을 컴팩트하게 활용하는지 엿볼 수 있어서 좋은 글이네요. 출퇴근 시간 같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본업과 구분하되, 눈앞에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처리해나가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 1. 책을 읽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들어보세요. 2. 반복하는 작업은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세요. 3. 외부일정은 본업과 구분하되 이어서 하세요. 4. 집에서 일할 땐 나만의 ‘리츄얼’을 만들어 보세요. "피곤해서 주무시지 않는다면 출퇴근 시간에 반복적인 무언가를 조금씩 꾸준히 하면 그게 결국 커지더라고요. 평소 브런치 글쓰기와 책의 초고는 지하철에서 대부분 썼습니다. 그러니까, 노트북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쓴 거죠." "저글링을 잘하는 방법은 지금 떨어지고 있는 것만 잘 잡는 것이라고 해요. 해야 할 일이 정해졌다면 해결책은 묵묵히 집중해서 하나하나 해내는 것뿐인 것 같아요."

평범한 사이드허슬러의 시간활용 노하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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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이드허슬러의 시간활용 노하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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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5일 오전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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