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권의 저서와 400 여건의 논문을 발표한 독일의 니클라스 루만 교수는 '제텔카스텐 (Zettelkasten)' 이라는 방법론을 사용하였습니다.
제텔카스텐은 다음의 3단계로 실천 할 수 있습니다.
1️⃣ 매일 알게되는 지식을 짧은 노트로 정리하기
2️⃣ 기존 노트와 연관성을 검토하고 연결하기
3️⃣ 노트 그룹에서 특정 주제가 발견되면 긴 글 작성하기
니클라스 루만 교수는 캐비넷을 사용했습니다만,
지금은 1,2,3의 단계를 옵시디언이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옵시디언과 제텔카스텐 기본과정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강의가 올라와 있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4SLsxzyLUUJlu0L-_U7c1jy_bqvPMR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