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도 여가 활동?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자료와 함께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는 여가 활동과 콘텐츠에 대해서 고민해봤습니다. 여가 활동은 하루 24시간 가운데 생리적 필수 활동이나 의무 활동을 하고 난 이후, 남는 자유시간에 자신이 지향하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1. 22년 사람들은 잡담(통화,메신저)를 56.7%를 가장 많이 했고, 2위는 TV시청 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스포츠 간접관람, 친구 만남, 이성 교제, 영화 관람 이었습니다. 2. 긴 휴가 기간에는 ‘자연 명승 및 풍경 관람’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자동차 드라이브였어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여가 활동은 ‘인터넷 방송 시청’이 웹서핑, SNS에 이어 3위를 차지한 점이 특징입니다. 3. 출산율 감소와 달리 교육 훈련 시장의 신용카드 결제 비용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시장의 지출액도 커지고 있었습니다. 독서 시장은? 해외 독서 시장은 독서율 감소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전자책 및 오디오북 독서율이 증가하여 전체는 비슷한 상황. 국내에는 초중고를 비롯하여 성인 모두 감소 중에 있습니다.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독서가 힘을 내지 못하고 있어요. 아직 성장을 못했다는 거죠. 흥미롭게도 초중고 논술 사교육비는 증가와 트레바리, 아그레아블 독서 모임 비즈니스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독서와 문해력 등에 대한 욕구는 계속 있어요. 또 출판 시장은 여가 시장의 동향을 살필 수 있는 축소판이라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이야기했습니다. 취미/실용 분야에서 판매가 되는 도서를 살피면 사람들의 여가 생활을 대략 살펴볼 수 있따고 했어요. 콘텐츠 전문이 더 궁금하다면, 참고 하세요. https://masidda.stibee.com/p/15/?stb_campaign=share_page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