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Engagement(인게이지먼트)란, 사용자들이 프로덕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이용하고,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함!
이는 리텐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함께 살펴보자!
Engagement 측면에선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중요!
1.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프로덕트를 이용하나? (Breadth)
2. 유저들이 프로덕트의 기능들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이용하나? (Depth)
3. 유저들이 프로덕트를 얼마나 자주 이용하나? (Frequency)
4. 유저들이 프로덕트에서 성공적으로 과업을 완수하는가? (Efficiency)
1번(Breadth)에 대해선,
- DAU
- WAU
- MAU 지표를 확인해야 한다.
2번(Depth)에 대해선,
- N가지 이상의 기능을 사용한 사용자 수, 비율
- 시간을 기준으로 한 지표(e.g. Time spent/DAU, Timespent/session 등)
3번(Frequency)에 대해선,
- DAU/MAU, DAU/WAU (Stickiness)
- Lness 지표 (e.g. 7일 중 N일 이상 이용한 유저 비율 등 -> L5+/7, L21+/28 )
- 과업 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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