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쇼츠(Shorts)의 월간 이용자가 20억 명을 돌파했다.
2. (최근) 구글은 지난 2분기 유튜브 쇼츠의 월간 이용자가 2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구글의 월간 이용자수(15억 명)보다 25% 증가한 수치다.
3. 숏폼 플랫폼의 선두 주자인 틱톡은 지난해 월간 이용자수 16억 명을 기록했다. 유튜브가 올해 2분기 이를 상회하는 기록을 세운 것. 숏폼 콘텐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인스타그램 역시 월간 이용자가 20억 명에 달한다.
4. (숏폼 콘텐츠의 지배권을 두고) 유튜브 쇼츠와 틱톡, 인스타그램의 릴스(Reels)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