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2019년 국내 3대 통신사 중 가장 먼저 펫테크(Pet-tech·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된 정보통신기술) 시장에 발을 들였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회사가 서비스하는 반려견 커뮤니티·훈련서비스 플랫폼 ‘포동’의 가입자 수는 지난해 7월 20만명을 돌파했다. 포동은 반려가족 고객경험혁신 서비스로, 반려견 성향 분석 검사와 전문가 상담 서비스, 펫 커뮤니티, 훈련 클래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4384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