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중국 SNS ‘위챗’을 보고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챗은 생활에 필요한 영화 예매, 택시 호출, 기차·항공편 예매, 모바일 결제 등의 기능을 구현해 10억 명이 넘는 중국 사용자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머스크는 위챗을 언급하며 “트위터를 그와 비슷하게라도 키울 수 있다면 엄청난 성공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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