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농구공 로고로 유명한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업을 공유하는 서비스 드리블 Dribbble이 14년만에 브랜드와 서비스를 업데이트했습니다.
2009년 설립된 이후 수많은 디자이너의 놀이터가 된 드리블은 앞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창의적인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되겠다는 사명을 위해 로고를 변경했습니다. 웹사이트도 재능 있는 디자이너를 찾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https://designcompass.org/2023/09/05/dribbble-rebr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