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만들고, 그 이전에 Y-combinator 대표였던 샘 알트먼 강연내용 번역. 그의 창업 스토리와 노하우들, 시행착오들 공유하는 자리인데 아주 처음에 시작할 때 '그냥 제품 좋으면 성공하고 아니면 실패한다' 라는 명제를 설정하고 시작한다. 다른데로 이유 돌리지 말라는 이야기. 성공의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실패의 이유는 본질적으로 하나다. 불필요한 제품이라서. 이 철학이 강력하게 그에겐 체화된 것 같다. 내용이 너무 좋다. 사업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번역했다.
한글번역 : https://www.youtube.com/watch?v=Gnw6-R-hG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