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보다 5배 빠른 Bun이 드디어 1.0 정식 릴리즈가 되었습니다.
https://bun.sh/blog/bun-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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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 1.0 is finally here.
Bun is a fast, all-in-one toolkit for running, building, testing, and debugging JavaScript and TypeScript, from a single file to a full-stack application. Today, Bun is stable and production-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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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은 Node의 역할을 대체하면서 동시에 Node와 달리 Typescript와 JSX 컴파일러를 기본으로 탑재를 하고 있습니다.
Bun의 가장 큰 특징은 단언컨데 성능이구요. 최소 4배에서 6배까지 더 나은 성능을 낸다고 하네요.
그리고 Hot Reloading을 지원해서 코드 수정시 즉각 코드에 반영되는 기능도 기본 기능으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Node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을지 Deno와는 다른 행보를 어떻게 이어갈지 궁금해지네요.
ps.
개인적으로 최근에는 Node쪽 개발을 안하다보니 Bun으로 개발 찍먹보다는,
Vite를 Bun으로 한번 돌려보는 것은 해보려고 합니다.
https://bun.sh/guides/ecosystem/vite
Next.js도 Bun으로 돌릴 수 있어요. Bun의 성능체감은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봅니다.
https://bun.sh/guides/ecosystem/next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