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편의점은 '기능적' 공간, 요즘 편의점은 '경험적' 공간.
하드웨어(공간)에 관심에 생기니 당연 그 하드웨어를 잘 이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앱) 또한 인기입니다. 포켓CU와 우리동네GS의 가입 회원수는 각각 1500만명, 1600만명(나만 안쓰고 있었네!).
"재고 조회로 편의점 앱을 활용하는 소비 문화가 빠르게 확산했다. 소비자 유입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제품 사전 예약 등 서비스 확장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편의점 앱의 롱런이 이어지려면 재고 조회처럼 '킬링 포인트'가 더욱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