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펫테크 스타트업 버터넛박스(Butternut Box)는 지난 5일(현지 시각) 제너럴 애틀란틱(General Atlantic)과 엘 캐터튼(L Catterton) 등으로부터 2억8000만파운드(약 4600억원) 규모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피치북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글로벌 펫테크 스타트업 중 역대 최대규모다. 2016년 설립된 버터넛박스는 반려견 맞춤형 건강사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반려견의 정보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식사를 추천해주고 냉동상태로 맞춤형 사료가 배송된다. 당근이나 브로콜리 등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로 조리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제품을 사람이 직접 시식하고 테스트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36158?sid=101

'무려 4600억원' 역대 최대 투자금 몰린 펫테크 스타트업,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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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5일 오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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