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는 구조조정으로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왓챠 관계자는 “매출이 1년 전보다 30% 정도 감소했지만 영업비용은 더 큰 폭으로 줄였고, 이르면 12월에는 월 단위 흑자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왓챠는 7억 개가 넘는 이용자 누적 평가 데이터(왓챠피디아)를 분석해 이용자가 선호하는 드라마와 영화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왓챠가 연내 영업이익을 내면 국내 OTT 업체 중 첫 번째 흑자 기록이다. 티빙과 웨이브는 출혈 경쟁으로 지난해 각각 1192억원과 121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5236?sid=101

위기의 왓챠, 생존 몸부림...'알짜 사업' 팔고 160명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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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왓챠, 생존 몸부림...'알짜 사업' 팔고 160명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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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6일 오전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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