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에 치트키가 있다면?
이라는 상상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인사팀 출신의 늦깎이 마케터였습니다. 미디어에서 캐릭터로, F&B로. 대기업에서 외국계로, 스타트업으로. 14년에 걸쳐 업종과 분야를 바꾸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마케팅 총괄 디렉터까지 다양한 커리어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들을 차곡차곡 하나씩 모아서 저의 무기로 만들 수 있었죠.
캐릭터를 무기로 디즈니 캠페인을 리드하면서, 글쓰기를 무기로 글 쓰는 마케터로 콘텐츠를 만들면서, 스토리텔링을 무기로 노티드 월드를 기획하면서 저의 무기를 하나씩 펼쳐갔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었습니다. 일의 성장에는 무기라는 치트키카 필요하다고. 그리고 생각하죠. 하나의 그룹, 한 공간에서 소통하면서 각자의 무기를 찾아가면 어떨까? 저의 경험을 나누면서 함께 한다면 마케터분들, 기획자분들, 브랜더 분들에게 의미있는 곳이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장을 위한 무기를 만드는 커뮤니티 '워스픽'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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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주제로 목적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기획했습니다. 나만의 무기를 찾고 쌓아갈 수 있도록요. 그래서 일의 성장, 커리어와 역량을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책을 무기로 꺼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책은 그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메시지를 어떻게 나의 것으로 만들지, 나의 무기로 만드는지가 참 어렵죠. 실제로 제가 무기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담아 '책X무기 클래스'를 함께합니다.
첫 번째 책은 <픽사 스토리텔링>이었습니다. 스토리텔링은 글쓰기에, 기획에, 프로젝트에 다양한 곳에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저의 이야기를 클래스에 담았고, 프로그램 안에서 스토리텔링의 원칙을 이해하고 각자의 스토리를 만들어갑니다.
테마를 무기로, 이야기의 시간
'워스픽 살롱'의 첫 시간은 '무기를 찾아서'라는 주제와 함께 했습니다. 저의 3가지 무기와 탄생비화, 무기를 만들게 된 과정을 들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무기'에 대해, 과거의 이야기와 미래의 상상을 꺼내 함께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10월, 매력적인 테마로 워스픽이 매주 이어갑니다.
<책X무기 클래스>
'스토리텔링'을 이어서 함께합니다. 여기에 더해 <원씽>. 100개의 목표를 세우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죠. 진짜 필요한 한 가지를 찾아서 쌓아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어렵습니다. 제가 직접 실천하며 쌓은 노하우와 함께 '단 하나의 무기를 찾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1) 스토리, 무기가 되다 <픽사 스토리텔링>
(2) 한 가지 강력한 무기 만들기 <원씽>
<워스픽 살롱>
많은 분들이 고민인 부분에 대해 저 역시 고민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무기를 찾아가는 SPEAK의 시간, 워스픽 살롱은 아래 4개의 테마로 진행합니다.
(1) 새 시작, 새 출발을 위한 TIP 장착 <출사표 살롱>
(2) 커리어 디벨롭을 위한 <뜬구름 살롱>
(3) 저비용 고효율 실무 스킬UP <짠케팅 살롱>
(4) 취준생 예비 마케터의 고속성장 <마린이 살롱>
성장의 치트키를 만나는 곳, 워스픽
워스픽의 무기는 결국 성장의 치트키입니다. 성장을 갈망하고 함께하고 싶은 마케터나 기획자, 브랜더 분들이라면 워스피커가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