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우디 사업 따냈다...!

네이버 직원이라서 공유하는 것은 아니구..

국내 기업이 글로벌한 큰 사업으로 진출하는 것은 언제나 모두에게 호재이니 공유합니다!


내용 요약

사우디아라비아와 협력하여 5개 도시에 클라우드 기반 3D 디지털 모델링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 계획, 모니터링, 홍수 예측 등과 같은 공공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가 구축하고 운영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중동 지역에 전파시키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며, 중동의 IT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08841?sid=105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플랫폼 사업' 따냈다

n.news.naver.com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플랫폼 사업' 따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0월 24일 오전 7:12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

    

    ... 더 보기

    👋 서비스가 AI를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는 방법

    기업들은 어떻게 AI를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네이버, 배달의민족, 구글, 에어비앤비, 토스의 사례 살펴보기!

    네이버부터 에어비앤비까지, AI를 활용한 UX

    Brunch Story

    네이버부터 에어비앤비까지, AI를 활용한 UX


    < 똑똑한 사람은 복잡하게 말하지 않는다 >

    1. 누군가가 화려한 단어나 두루뭉술한 개념을 많이 사용한다면 아마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것이다.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5 • 조회 726


    오늘에 집중해라...250610

    1.●태양과 달은 비교 할 수 없는 것이다.
    2.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빛을 낸다.

    ... 더 보기

    이번 발표를 보고 애플은 끝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오히려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느껴진다. 이제 진짜 시작한다는 느낌도 들고.


    테키 입장에서는 특히 한국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기능들 발표한 걸 보면 작아 보이는 것들이 보통 사람들의 매일의 일상속에 필요한 것들이다.


    직전 애플 행사에선 AI 기술 따라가야된다고 뭔가 기술적인 아젠다를 말하는데 힘썼는데, 이번엔 WWDC임에도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많이 내 놓았다. 이것이 애플의 철학이 아닌가.